크게 한인 가라오케랑 로컬 가라오케로 구분지을 수 있으며 로컬이 ㅅㅇ가 더 강하지만 눈탱이 맞을 확률이 많아 초보분들은 한인 ㄱㄹㅇㅋ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더 중요한 것은 장소에 도착하기 직전까지는 연락이 잘 되기 때문에 한치의 의심도 할 수 없다는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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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치민 오라오라병 말기 환자들을 위한 집중치료실 호치민 중환자실을 오픈했습니다.

만약, 그러한 경로를 통해서 가볍게는 분실 또는 도난사고, 크게는 셋업사고, website 그리고 자주 발생하는 한인 상대의 범죄 등을 겪었을 때 누가 그 책임을 질까요?

하지만, 김프로는 지금까지 그로인한 실제 이용자분들의 민원 댓글도 없을뿐더러, 칭찬의 댓글도 없습니다.

레탄톤 거리와 마찬가지로 호치민 속 작은 일본이라고 불리는 타이반룽 거리 역시 대표적인 재팬타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곳은 다양한 일본식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일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.

십갑자 내공을 가지신 동남아 고수(태국밤문화, 필리핀밤문화 등) 분들도 대부분 한두차례 겪어보시는 내상들이 널린 곳이 바로 베트남이고 호치민이니까요~ ^^ㅋ

호치민에서 유명한 맥주 양조장 중 하나인 파스퇴르 스트리트 양조는 베트남의 전통적인 맛과 세계적인 맥주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고품질의 수제 맥주를 제공합니다.

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와 더불어 수많은 노점과 라이브 음악 공연이 흐르는 이 곳은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부터 데이트를 하는 커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분주합니다.

남자들이 베트남 밤문화를 경험하고싶을때 태국과 더불어 가장 많이 오는 곳이죠.

호치민 유흥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부이비엔 거리는 특히 펍이나 바, 루프탑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. 수많은 인파 속에서 맥주와 함께 전형적인 베트남의 밤문화를 체험해 보는 것 까지는 좋지만, 호객행위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착석 바와 마사지 등은 호치민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가성비를 크게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.

숙소에서 거리가 멀지 않다면 차량 이동 없이 걸어서도 충분히 다닐 수 있으며 많은 업소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가격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바로 나와서 다른 업소를 찾아 갈 수도 있습니다.

호치민에서 조용하고 멋진 일몰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.